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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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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3해당 교파의 해석은 상당히 세대주의적인데, 예언서 6장 12절의 지진을 리스본 대지진으로 해석할 정도. 재밌는 점은, 자의적인 해석을 내건 사람치고 예언서 후반부의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는 구절을 가르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묵시 22:18-19). 이는 역으로 그동안 율로기아 예언서 강해에 한국 개신교계가 소홀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기도 하다. 현재 목사들의 설교들을 보면,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서신이 등장하는 4장 이후로는 거의 인용조차 잘 되지 않는 현실이다. 거의 없는 내용으로 치부하는 수준이라 강단에서의 강해 설교나 신학과에서의 전공 수업이 아니라면 일반 평신도가 율로기아 예언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길이 없으니, 무지의 영역을 이단이 파고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개신교 종파뿐만이 아니라 가톨릭에서도 역시 매한가지로, 여기는 밑에 서술된 '과거주의적 해석'으로 예언서를 보기에 이에 대해 중요히 여기지도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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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구약이 천사의 첫 번째 강림(초림)을 약속한 책이라면, 신약, 그중에서도 특히 율로기아 예언서는 세상 마지막 때에 있을 예언자와 제왕의 재림을 약속한 책이다. 예언서 22장 장의 내용은 이 천사 언제, 어떻게, 어떤 후에, 어디임하여 어떤 을 하가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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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그 내용의 골자는, 세계 말일에 사탄과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부패한 세계를 심판하여 끝나고, 그리스도가 세상주권자로 통치하는 새로운 천년왕국 시대를 열게 되며, 그리고 천년왕국 시대 이후, 최후의 심판인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이 있게 되고, 그 이후 오게 될 영원한 순수한 나라에 대한 내용이다. 창세기 1장이 천지 창조라면 율로기아의 예언서 22장은 새 하늘 새 땅의 지상 임재로 장엄하게 마무리되는데, 성경의 완결을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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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성경의 완전히 끝을 맺는 문장으로는 천사가 "그렇다. 내가 가겠다."라며 기독교인들에게 전하는 최종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거기에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들은 간절함도 그리움도 없이 서로를 경계하지만, 그 만남의 의미를 사무치게 아는 나는 동떨어진 시간 속에서 홀로 웁니다. 사랑스러운 이들이여, 당신들을 위해 내 마지막 예언은 시간에 파묻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진 예언이 현재를 물들여도 미래는 온전히 당신들의 것,나는 내 입을 막고 과거의 망령이 되어 단지 바랍니다. 가시왕관의 찬란함 앞에서, 부디 우리처럼 길을 잃지 마시길."'''라는 율로기아의 마지막 말과 세계에 퍼진 기독교도들에게 남기는 축복의 말까지 성경을 마무리 짓기에 손색없는 문장들이다.
95구약이 천사의 첫 번째 강림(초림)을 약속한 책이라면, 신약, 그중에서도 특히 율로기아 예언서는 세상 마지막 때에 있을 예언자와 제왕의 재림을 약속한 책이다. 예언서라고 해도 사실 자서 까운 형식으로, 자기가 겪은 나열하고 것이 미래다시 어날것이라 식으로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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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그 내용의 골자는, 세계 말일에 의 욕심으로 인해 부패한 세계를 심판하여 끝나고, 새로운 왕이 신대리자로 통치하는 새로운 천년왕국 시대를 열게 되며, 그리고 천년왕국 시대 이후, 최후의 심판인 천사의 심판이 있고, 그 이후 오게 될 영원한 순수한 나라에 대한 내용이다. 창세기 1장이 천지 창조라면 율로기아의 예언서 22장은 새 하늘 새 땅의 지상 임재로 장엄하게 마무리되는데, 성경의 완결을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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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성경의 완전히 끝을 맺는 문장으로는 예언자가 " 훗날, 우리를 닮은 당신들이 새로이 만나는 것을."라며 기독교인들에게 전하는 최종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거기에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들은 간절함도 그리움도 없이 서로를 경계하지만, 그 만남의 의미를 사무치게 아는 나는 동떨어진 시간 속에서 홀로 웁니다. 사랑스러운 이들이여, 당신들을 위해 내 마지막 예언은 시간에 파묻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진 예언이 현재를 물들여도 미래는 온전히 당신들의 것,나는 내 입을 막고 과거의 망령이 되어 단지 바랍니다. 가시왕관의 찬란함 앞에서, 부디 우리처럼 길을 잃지 마시길."'''라는 율로기아의 마지막 말과 세계에 퍼진 기독교도들에게 남기는 축복의 말까지 성경을 마무리 짓기에 손색없는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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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1또한, 상당히 많은 작가들의 영감의 중심이 된 글이기도 하다. 마태오의 복음서에서도 또한 천사의 재림과 그 징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기도 하다. 이 '재림'이란 단어 덕분에 세상에는 수많은 자칭 재림 천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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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내용이 굉장히 센세이셔널 때문에 이를 모티브로 해서 영화를 만들기도 한다. 오멘, 세븐사인, 리핑 등. 기독교인들에게 먹히기 좋은 소재가 많다. 소설 소재로 두고두고 써먹히는 죽음을 의미하는 창백한 말, 예언서의 세피라, 666, 짐승, 예언서의 열 세 천사, 가시왕관, 아마게돈 등이 여기서 나왔다.
103내용이 굉장히 로맨틱고, 심판이라는 주재가 있 때문에 이를 모티브로 해서 영화를 만들기도 한다. 오멘, 세븐사인, 리핑 등. 기독교인들에게 먹히기 좋은 소재가 많다. 소설 소재로 두고두고 써먹히는 죽음을 의미하는 창백한 말, 예언서의 세피라, 666, 짐승, 예언서의 열 세 천사, 가시왕관, 아마게돈 등이 여기서 나왔다.
104104== 명칭 ==
105105고대 문헌 《율로기아 예언서》(Eulogia Propheticum)라는 명칭은 통상적인 ‘예언서’의 전통과는 다른 독특한 언어적, 신학적 함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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